[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세정의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CENTER POLE)’이 겨울 막바지 방한 의류를 장만하는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성,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실속형 구스 다운 제품을 특가 판매한다.

센터폴이 특가로 제안하는 제품은 중형 구스 다운 ‘폴샌디’ 제품으로, 제품 소진시까지 정가 24만 9천원에서 44% 할인된 13만 9천원에 판매한다.

‘폴샌디’ 중형 구스 다운은 충전재인 솜털과 깃털 비율이 80:20으로 보온성이 뛰어나고, 방풍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찬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어깨 부분에 면과 같은 부드러운 느낌의 타슬란 소재를 패치해 포인트를 준 심플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편안한 캐주얼 웨어에 아우터로 착용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사진제공=센터폴]

센터폴 윤재익 총괄이사는 “이번 ‘폴샌디’ 특가 행사는 우수한 품질의 실용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센터폴은 트레킹을 통한 ‘즐기는 아웃도어’ 문화를 선도하고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제품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고자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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