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성자동차, 2~3월 시승 및 선물 제공 이벤트 진행
뉴스종합| 2014-02-05 09:49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의 딜러사 한성자동차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러브 앤 샤인 (Love & Shine)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연인, 가족 고객들을 위해 로맨틱 컨셉의 특별한 시승행사와 한성자동차 고객만을 위한 영화제 초청은 물론, The C-Class 아방가르드, 쿠페 모델과 E 200 / E 300 엘레강스 구매고객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구성됐다.

2월 한달 간 한성자동차는 The C-Class 아방가르드, 쿠페 출고 고객 대상으로 차량에 장착되는 일루미네이티드 메르세데스 스타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작년 연말에 국내에 처음 소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액세서리로 광섬유 및 LED 기술이 적용되어 차량을 잠그고 열 때 또는 도어나 트렁크를 열 때 차량의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인 스타 엠블럼이 밝게 빛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2월 E 200 / E 300 엘레강스 출고 고객 대상으로 롯데 호텔 1년 멤버십 패키지가 제공된다. 해당 멤버십은 서울 2곳, 부산, 제주도, 울산 포함 전국 5개 롯데 호텔에서 사용가능하다.

더불어 한성자동차는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로맨틱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 내방 고객은 The New A-Class, The B-Class, The C-Class, The New CLA-Class를 시승한 후 시승차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sonam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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