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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역학연구소, 전국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서 즐겨찾는 작명소
뉴스종합| 2014-02-10 16:44

2014년 부푼 기대를 안고 청마해가 새롭게 시작되었다. 새로운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한 해의 운을 점쳐보거나, 본인의 사주를 바탕으로 길흉화복을 미리 알아보기도 한다.

새로운 만남,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 대해 그 누구보다 큰 설렘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2014년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게 될 임산부들이다. 2014년은 그 어느 해 보다 신생아 출생률이 저조할 것이라는 뉴스기사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러한 의미에서 2014년 태어날 신생아들에 대한 기대와 설렘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전국에 위치해 있는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에서는 새로 태어나는 신생아와의 첫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다. 신생아가 태어나게 되면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아이의 출생신고일 텐데, 이때 평생을 가지고 가며 불리어지게 될 아이의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 신생아작명을 고민하게 된다.

<정수역학연구소 정수원장>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 상담 사무실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정수역학연구소는 이러한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에서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유명한 작명소 중 한 곳이다. KBS, MBC, SBS, EBS 등 주요 TV언론에 게스트 및 강사로 수 백 회 출연하면서 고객의 궁금증을 직접 해결하며, 기존 철학관과는 달리 신생아작명 전문가로서 독보적인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다.

“아이들의 이름은 우선 부르기 편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르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에게 의미가 전달될 수 있도록 그 뜻도 함께 내포하고 있어야 합니다.” 라고 정수원장은 말한다.

평생을 두고 불러야 할 아이의 이름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래서 가끔은 그 의미를 놓치고 가는 수가 많다. 정수역학연구소 정수원장은 이러한 부모의 입장에서 이 두 가지 모두를 고려하여 신생아작명을 진행하고 있다.

“부르기 편리한 이름에서, 아이가 어떻게 커가고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을 더해서 아이들의 이름을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들의 과도한 기대심에 이름이 탁해지기도 하고 불필요한 한자가 더해지기도 하는데, 그런 것을 중재하는 것 또한 이름작명 시 고려되는 주요 사항 중 하나입니다.”

정수 원장은 좋은 이름이란 어떤 이름인가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대답하면서,
“사주와 궁합이 그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끼치기는 하지만 과도한 기대 보다는 부르기 편리하면서도 듣는 사람이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이름이 가장 좋은 이름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사주와 궁합, 그리고 한자를 더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낼 수 있는 이름을 짓기 위해 정수원장은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는 말을 함께 전달해 주었다. 무료작명프로그램에 의존하지 않고 사주풀이에 근거하여 작명을 진행하는 작명소는 국내 몇 안 된다고 한다.

서울, 부산 등 주요 도시에 있는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정수역학연구소 홈페이지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정수 원장은 국내와 동아시아에 국한되어 있던 성명학과 명리학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미국역학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실제 미국 내 거주하는 내외국인의 온라인 상담이 이어지고 있으며, 올바른 민족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한국민족정신진흥회에서 발간하는 현대한국인물사에도 역대 대통령과 함께 등재되기도 했다.

“우수한 전통과 미래 가능성이 있는 성명학과 명리학이 세계 여러 나라에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수원장은 국내 저변 확대를 위해 문하생을 계속해서 배출하고 있으며, 한국, 중국, 일본으로 대변되는 역학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수역학연구소는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등 대도시의 상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검색을 통해 손쉽게 정수 원장을 만나볼 수 있다.

정수역학연구소
www.sajuname.com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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