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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임직원, 대보름명인전 ‘떼唱’
라이프| 2014-02-17 11:44
정월대보름을 맞아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진 제7회 대보름 명인전에서 황숙경 명인과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36명이 ‘동창이 밝았느냐’ 떼시조를 선보이고 있다. 

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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