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애프터스쿨, 피부 속까지 공개한 사연은?
엔터테인먼트| 2014-02-18 15:13
애프터스쿨이 명품 피부로 거듭나기 위해 피부 속까지 공개하는 초강수를 뒀다.

18일 방송되는 KBS W 스타일리쉬 뷰티 버라이어티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 피부 전문의를 찾아가 긴급 솔루션을 받고,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만나 스페셜 홈 케어 노하우를 취재하는 내용이 방송된다.

애프터스쿨의 멤버인 주연, 레이나, 이영은 정확한 피부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았다. 이들은 생각보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피부 상태에 당황했지만, 곧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한 피부 고민을 마구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바쁜 스케쥴에 피부과를 찾지 못할 때에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홈 케어 노하우'도 꼼꼼하게 취재해 알려줄 예정이다.

한편 정아와 주연은 '제1회 뷰티스쿨'을 열어 메이크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을 초대해 메이크오버 대결을 예고했다. 이들은 각자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찾아가 뷰티 멘토로 모시고 수제자가 돼 '제1회 뷰티스쿨'의 주인공을 탄생시키기 위해 맹훈련에 돌입했다.

스타일리쉬 뷰티 버라이어티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은 KBS W 화요일 밤 9시, KBS Joy 화요일 밤 11시, KBS Drama 일요일 새벽 1시 30분에 방송된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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