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예체능’, 시청률 하락세 불구 火夜 예능 1위
엔터테인먼트| 2014-02-26 09:19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나타낸 7.3%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호동과 줄리엔강, 존박, 박성호가 소치 동계 올림픽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또 새 종목인 태권도를 위해 강호동, 김연우, 존박, 줄리엔 강, 서지석 등 기존의 멤버들과 새 멤버들이 모였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은 5.6%,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는 4.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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