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위드유편입 출신 편입합격생의 새로운 출발 축하
상위권대편입 전문 위드유편입학원(대표 한만경, www.iwithu.co.kr)이 2014학년도 위드유편입 출신 편입합격생을 위한 '편입 합격축하 강연파티'를 열었다.
지난달 27일 메가박스 센트럴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위드유편입 교수진과 편입전문컨설턴트, 합격생이 한자리에 모였다.
합격축하 강연 파티는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2013년 위드유편입 출신 학생들의 편입수험생활을 담은 ‘기억하라 2013’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위드유편입 한만경 대표를 필두로 스타 강사진, 대표컨설턴트의 축사가 진행됐다.
한 대표는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을 다 이뤘다고 생각한다면 본인의 성장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앞으로 꾸준히 노력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국대학입학팀장협의회 회장인 한양대 안종길 입학팀장은 “여기 앉아있는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더 큰 고난이 있을 수 있지만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합격생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건넸다.
축사와 인사말에 이어 위드유편입 영어과 문덕, 안태근 교수가 준비한 특별공연이 진행됐다. 이 공연은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잊지 못할 추억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두 교수는 평소 수업 자료로 사용했던 어휘송 ‘우울한 슬픈’, ‘접두어송’을 무대 위에서 선보여 학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위드유편입 출신 김민수 학생의 어머니가 직접 쓴 편지가 공개됐다. 올해 8개 대학에 합격한 김민수 학생 뿐만 아니라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김 군은 “항상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던 어머니와 위드유편입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편입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위드유편입의 오랜 노하우와 콘텐츠를 접하면서 어디서, 누구와 함께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고 합격 소감을 전했다.
2부에서는 최일구 前MBC앵커가 ‘청춘아 꿈에 미쳐라’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강연에서 최일구 전 앵커는 과거 방송국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담과 다양한 일화를 소재로 90분간 진행했다.
최 전 앵커는 “편입은 많은 것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드유편입학원은 편입학 합격선물로 이날 참석자들에게 고급텀블러를 증정했다. 위드유편입학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1577-94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