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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은 비우고 좋은 것을 채우는 ‘효소담’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뉴스종합| 2014-03-05 17:00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고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다가오면서 옷 속에 꼭꼭 숨겨왔던 살들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금부터 꾸준히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하면 이번 여름에는 해변에서 자랑스럽게 비키니를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할 수 있을 터.

하지만 살을 빼기 위해 무조건 굶거나 한시적으로 유행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따라 하다 보면 자칫 건강을 해치거나 변비, 요요 현상 등 다이어트 부작용에 시달리기 쉽다.

이런 부작용을 최대한 피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을 통한 균형 잡힌 영양과 적절한 칼로리 섭취’라는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를 따라야 한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고열량, 고칼로리 식품을 섭취하고 영양섭취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의 기본원리만 잘 지켜도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

이에 ‘효소담’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는 현대인의 생활 습관에 맞춰 나쁜 것을 비워주는 ‘절식’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좋은 것을 채우는 ‘보식’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식습관 개선 및 체중 조절을 돕고 있다.

절식은 최소한의 영양소 공급으로 몸 속 독소를 효과적으로 비워주는 역할을 한다. 절식 프로그램은 100% 국산 산야초 50종을 최적의 발효공법을 통해 만들어낸 ‘산야초 발효액’을 마시게 된다. 하루 5회 내외로 섭취하며 허기가 느껴지지 않도록 조금씩 자주 마셔줘 몸속 독소를 빼 준다.

보식은 절식 기간 동안 깨끗하게 비워진 몸속을 균형 잡힌 영양분과 조절된 칼로리를 공급해 주면서 감량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보식 기간에는 ‘다이어트 효소식’이 대용식으로 제공되는데 필수 영양분과 비타민 8종, 미네랄 3종, 풍부한 식이 섬유까지 들어있어 소화를 효과적으로 돕는다. 동결건조와 크런치 공법을 이용해 씹는 식감을 주기 때문에 공복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다.

효소식 다이어트는 선식 다이어트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효소식은 효소라는 천연 촉매제를 이용하여 건강하게 발효시킨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효소와 유산균’은 다이어트 기간 내내 섭취하는데 소화, 독소 배출, 배변에 도움을 준다. 효소담 유산균은 전통 김치 발효를 응용한 식물성 유산균이 들어있어 우리 몸에 더 잘 흡수된다. 이를 통해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손꼽히는 변비를 효과적으로 예방해 주고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디톡스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인 ‘나쁜 것은 비우고 좋은 것을 채우는’ 원칙을 지키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거의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효소담 다이어트는 가능하면 부작용을 막기 위한 제품을 구성해 한번 뺀 살이 다시 찌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무엇보다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시키고 균형 잡힌 영양소 제공과 칼로리를 자제하는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원칙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다이어트 이후에도 꾸준히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유지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 운동하지 않아도, 마음껏 먹어도 살을 빼 준다는 광고에 현혹됐는가? 그렇다면 그 뒤에 숨겨놨을 요요현상이나 건강을 해치는 등 다양한 부작용이 있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반면, 독소 배출과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 건강한 다이어트로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 두자.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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