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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어학원 강남, LC 이수아, RC 이의선 강사의 ‘대박토익 비법’
뉴스종합| 2014-03-06 15:20

토익점수는 독학만으로 고득점을 올리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체계적인 학습계획을 세우고 목표점수를 설정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만일 성실하게 공부를 하는데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면 강사들을 찾아 고득점을 위한 전략과 공부방법을 배우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예컨대 파고다 강남학원의 대박토익 LC 이수아 강사와 RC 이의선 강사는 구체적인 비법 전략과 최신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학습해 공부시간을 단축해준다. 토익 시험장에서의 실수를 줄여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토익 LC전문 이수아 강사와 RC전문 이의선 강사를 만나 토익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을 들어봤다.

영어에 친숙해지고, 흥미를 느껴라!
이수아 강사와 이의선 강사는 토익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2가지 비법을 소개했다. 우선 첫 째는, 귀로만 공부하지 말고 입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딕테이션(dictation)과 쉐도잉(shadowing)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딕테이션은 보기와 다르게 발음되는 어휘나 연음 현상, 영국식 발음이 다른 어휘들을 익히는데 좋은 학습법으로, Part1과 Part2에 효과적이다. 또 동시통역을 공부하는 가장 기본적인 연습 방법 중 하나인 쉐도잉은 듣기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순차적 의미 파악을 빠르게 하기 위한 직청직해 훈련법으로 Part3, Part4 학습에 효과적이다.

두 번째는 영어 사용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언어 습득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언어가 사용되는 문화를 많이 아는 것과, 그 언어에 스스로를 많이 노출 시키는 것으로, 토익 공부와 함께 영어 사용에 익숙해 지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요리나 노래 등의 취미 생활을 영어로 하는 것도 좋고, 토익에는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의 다양한 발음에 익숙해지도록 숙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한국 뉴스를 영어로 들으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이수아 강사는 “영어 듣기에 대한 거부감이 큰 경우, 라디오(101.3)나 인터넷, 국내 신문의 영어칼럼 등을 통해 친숙한 내용들을 영어로 자주 접하다 보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어 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강남파고다 대박토익은 600점 이상 목표반[유형정리반]과 750점 이상 목표반[이론+문제풀이반], 토익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이 토익의 유형을 파악하고 다양한 실전 문제에 적용시켜 연습을 통해 목표점수를 단기간에 올릴 수 있는 강의로 나눠 시행된다.

LC 이수아 강사의 강의는 취업과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빠른 시간 내 목표치를 이룰 수 있는 강의로, 빈출 어휘, 표현과 발음학습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RC 이의선 강사는 체계적인 핵심문법 정리와 최신 기출경향을 반영한 다양한 실전문제 풀이, 기출 어휘 암기를 통한 어휘력 향상 등의 강의를 통해 Part 5, 6에서 단기간에 전체적인 RC 실력 향상을 돕고 있다.

LC 이수아 강사와 RC 이의선 강사의 대박토익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www.pagoda21.com) 또는 전화(02-2051-4000)로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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