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뉴이스트 렌, 걸스데이 민아 완벽 싱크로율 "여자보다 더 예뻐"
엔터테인먼트| 2014-03-08 13:46
MBC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 스페셜 무대를 꾸밀 보이스데이에서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자리에 서게 된 렌과 민아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MBC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을 위해 뉴이스트(NU’EST)의 렌, 비투비(BTOB)의 민혁, 빅스(VIXX)의 홍빈, 에이젝스(A-JAX)의 승진으로 구성된 보이스데이는 이날 특집 방송을 위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여장을 준비했다.

특히 걸스데이 민아는 미소년 아이돌로 손꼽히는 뉴이스트의 멤버 렌과 함께 사진을 찍은 뒤 "렌이 제일 예쁘다"고 할 만큼 싱크로율 100%의 완벽한 여장을 선보였다.


여장뿐만 아니라 민아에 뒤지지 않는 각선미의 몸매를 자랑해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들도 "여자보다 더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보이스데이의 스페셜 무대는 8일(토) 오후 3시50분부터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