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음악중심’ 선미, ‘피어나’로 소녀섹시 ‘절정’
엔터테인먼트| 2014-03-08 16:10
가수 선미가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400회를 맞아 새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선미는 3월 8일 오후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솔로곡 ‘피어나’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쇼! 음악중심’은 400회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선미의 ‘피어나’ 무대는 그 중의 하나로 이 날 가인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부르기도 했다. 선미는 특유의 쭉 뻗은 몸매로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선미 특유의 보이스 컬러와 묘한 눈빛이 어우러졌다.

한편 이 날 ‘쇼! 음악중심’에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씨스타, 미쓰에이, 엑소, 씨엔블루, 티아라, 코요테, 씨크릿, 걸스데이, 보이즈데이(뉴이스트 렌, 비투비 민혁, 빅스 홍빈, 에이젝스 승진), 애프터스쿨, 가희, 가인, 선미 B1A4, 에일리, 태진아 등이 출연했다. 특히 400회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는 역대 MC인 소녀시대의 유리와 티파니가 다시 엠씨로 함께 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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