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주한 콜롬비아 대사 일행 부산항 방문
뉴스종합| 2014-03-10 16:05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하이메 알베르토(Jamie Alberto Cabal) 주한 콜롬비아 대사 일행이 10 일 부산항만공사(BPA) 항만안내선 새누리호를 타고 BPA 직원에게 부산항의 운영 현황과 북항재개발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cgnhe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