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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스톤, 게임 의견 남기면 여행 패키지 증정
게임세상| 2014-03-12 11:27
 

   
모바일게임 '위험한 초대: 어둠 속으로(이하 위험한 초대)'를 개발한 퍼니스톤(대표 장도현)은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보름간 관련 게임의 공식 카페에 댓글 하나만 달아도 기간 내 참여자 전원에게 '핫식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가 끝난 뒤 가장 활발한 댓글 활동을 한 참여자 5명에게는 '의문의 초대장'이 추가로 지급되며, 초대장의 내용은 '여행 패키지'라는 힌트만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진행 방식은 참여자가 퍼니스톤과 모바일게임 '위험한 초대'의 개선점 또는 평소 게임업계에 대한 불만 등을 카페 내 해당 게시판에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면 된다. 단, 지나친 욕설은 금지하고 있으며, '위험한 초대' 게임 내 까칠한 캐릭터인 '이반'과의 댓글을 통한 대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험한 초대' 공식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위험한 초대'는 미스터리 추리 어드벤처 장르의 모바일게임으로, 폐 병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긴박한 스토리 전개와 흥미로운 두뇌게임을 포함하고 있어 지난 1월 출시 이후 티스토어 유료 다운로드 앱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유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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