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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를 위한 유아 음악교육기관 ‘달고나’ 3월 이벤트 진행
뉴스종합| 2014-03-18 10:44

달고나 3월 이벤트 무료수강권 · 음악교구 증정…신학기 맞아 혜택 풍성


상위 1%의 자녀를 위한 음악교육기관 유아음악재능발견연구소 달고나가 신학기 맞이 ‘3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고나에서는 3월 이벤트를 통해 3월 31일까지 달고나의 음악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회원에 한해 1회 수강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신규 등록생 전원에게 2만원 상담의 음악교구도 함께 증정한다. 이 밖에도 카페베네 무료 커피 쿠폰, 달고나 캔디 등이 제공되며 선착순 5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유아용 피아노 교재도 추가로 선물한다.

국내 최초로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음악재능발견연구소인 달고나는 우리 아이들이 악기와 음악을 자연스럽게 즐기며, 잠재된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강압적인 음악교육을 거부하고 악기 선택과 학습 주도권이 아이에게 있는 ‘진짜 음악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악기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고품격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달고나에서는 1:1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유아기에 적합한 여러 가지 악기를 가르치고 연주곡을 들려주며 곡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또한 각종 게임을 통해 운지법과 음계를 배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놀이하듯 즐겁게 음악과 친해지는 동시에 음악 재능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한편 달고나에서는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특별한 콩쿨도 준비 중이다. 기존의 지루하고 딱딱한 고전적인 콩쿨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음악 위주로 진행되는 새로운 형식의 콩쿨로, 팀간 경쟁 및 실용음악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시도가 접목될 예정이다. 또한 음악연구포럼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음악 전공 학생과 졸업생들간의 정기적인 모임을 주최해 음악교육에 대한 연구 및 클래식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달고나 문다혜 대표는 “음악은 즐거운 경험이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의 인생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진정한 선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음악교육은 부모의 강요에 의해 억지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안타깝다. 달고나에서는 체계적인 음악을 처음 접하는 4~7세에 아이들이 악기와 음악을 자연스럽게 즐기며 잠재된 재능을 찾는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아음악재능발견연구소 달고나의 음악프로그램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dalgonamusi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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