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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고품격 웨딩촬영 상품 선뵈는 대전웨딩박람회 개최
뉴스종합| 2014-03-19 15:08

대전 결혼을 만드는 사람들(이하 결만사) 컴퍼니는 매주 주말 웨딩 박람회를 통해 ‘쟈뎅 드 라망’ 스튜디오의 고품격 웨딩 촬영 상품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망 웨딩 스튜디오는 배경과 인물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루어 패션화보 스타일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신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웨딩 사진 전문 업체이다.

그 동안은 서울 강남에서만 라망 스튜디오의 웨딩 촬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라망의 대전 웨딩 스튜디오가 새로 오픈하면서 대전 고객들도 강남과 똑같은 라망의 웨딩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 오픈한 대전 웨딩 스튜디오 라망은 대전 지역에 300여 평의 대규모 웨딩 세트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예비 신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웨딩드레스 드미트리오스를 비롯해 니꼴, 디아뜨르 등 다양한 명품웨딩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대전 웨딩 박람회에서는 라망 웨딩 스튜디오의 사진 외에도 드레스, 예복, 메이크업, 허니문 여행, 예물, 혼수와 관련된 전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트렌드를 이끄는 웨딩 사진과 실속 있는 상품이 준비된 웨딩 박람회는 대전지역의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원스톱 웨딩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 결만사의 관계자는 “매 주말마다 열리는 웨딩 박람회에 대전을 비롯해 충청지역의 예비 부부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대전 웨딩 스튜디오 라망의 오픈으로 차별화된 웨딩 서비스를 통해 대전 웨딩의 품격이 더욱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전 웨딩 스튜디오 라망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는 웨딩 박람회는 매주 주말(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전 결만사 웨딩명품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웨딩박람회 참가신청자들에게는 다양한 선물과 함께 계약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 되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kms.tjweddingfair.com) 또는 전화(042-251-8888)를 통해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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