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중공업 '트리마제'
강변북로 바로 앞에 들어서기 때문에 눈앞을 가로막을 고층 건물이 없어 영구조망이 가능하며, 서울숲과 한강시민공원을 내집 안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분당선 ‘서울숲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강변대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접근성이 좋아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어디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성수대교와 영동대교를 통한 강남 접근성도 탁월하다.
입주민들을 위한 호텔수준의 조식 서비스와 청소, 세탁, 발레파킹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타깃층인 고소득 상류층의 취향과 성향을 분석해 침실과 거실을 넓게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5097㎡ 크기의 공간에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비즈니스라운지, 북카페, 카페테리아, 스파, 사우나 등이 들어서고, 실내 골프연습장과 게스트하우스까지 마련했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5월이다. (02)3442-4747
박일한 기자/jumpcu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