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대성'은 지난 3월 25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이엔피게임즈의 여덟 번째 신작으로 본능을 자극하는 '일격필살'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시스템이 강점인 RPG 게임으로, 미스 맥심 모델 4인방이 홍보 모델로 나섰다.'제천대성'은 정식 서비스 이전부터 다양한 시스템과 함께 미스 맥심 4인방을 모델로 차용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정식 서비스 이후 폭발적인 유저 상승과 접속자 증가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3월 31일 추가 서버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이엔피게임즈 정민지 PM은 "정식 서비스 이후 기대 이상의 호응에 너무 감사하다"며 "추가 서버 오픈을 통해 원활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천대성'은 지난 3월 25일 정식 서비스 이후 하루 만에 네이버 게임 검색순위 46위에 올랐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