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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 ‘창고개방’ 최대 90% 세일
뉴스종합| 2014-04-02 10:46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 브랜드 90%~70% 세일 


'창고개방' 키워드를 낳은 20년 아울렛 역사의 테마형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  www.1stvillage.com)가 4월 한 달간 최대 9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퍼스트빌리지의 할인 행사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각 카테고리별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신사대전에서는 재킷을 100장 한정(선착순 마감)으로 9,900원에 판매하고 지이크 정장 149,000원, 코오롱패션 재킷은 59,000원에 판매한다. 아동브랜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엘르&에뜨와 내의, 포래즈 티셔츠가 5천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코데즈컴바인 키즈 티셔츠 9000원, 헌트키즈 티셔츠 3500원, 셀덴 원피스 12000원, 아놀드파마 주니어 티셔츠 24500원에 판매한다.

캐주얼의 경우 13일까지 열흘간 펼쳐진다. 지오다노 티셔츠 5,000원, 폴햄 바람막이 19,800원에 판매하며 여성복의 경우 4일부터 5일까지 최대 9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픈 이틀동안 티셔츠, 바지가 10,000원부터, 재킷은 29,000원부터 최대 90% 할인한다. 더아이잗, 아이잗바바, 잇미샤, 's솔레지아, 모그, 리스트, ab.f.z, 탑걸, 엔바이엔코코, 파파야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 아웃도어는 k2, 블랙야크, 네파, 아이더, 라푸마, 컬럼비아 등이 최대 80% 할인하며 스포츠 브랜드는 나이키, 뉴발란스, 아디다스, 푸마, 리복, 르꼬끄스포르티브가 최대 70%를 할인한다

 


한편 퍼스트빌리지를 운영하는 패션유통회사 '자루아이'는 지난 20년간 특유의 할인 프로모션과 마케팅으로 꿋꿋이 성장하고 아울렛으로 성공한 회사이다. 아울렛 운영 노하우와 패션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난 2011년 오픈한 퍼스트빌리지는 지난 20년간의 노력으로 일군 산물이다.

경기가 흉흉한 요즘에는 '창고 대개방'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우고 할인을 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처음으로 '창고개방' 키워드를 만들고 진정한 할인 프로모션으로 발전시킨 사례는 자루아이에서 만든 창고개방이 처음이다.

퍼스트 빌리지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1stvillage.com) 또는 퍼스트빌리지 블로그(http://blog.naver.com/1stvillage_/9019161809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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