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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국제교육원 이민자사회통합센터 현판식
뉴스종합| 2014-04-03 17:05
[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숭실대는 오는 4일 오전 11시 교내 전산관 1층에서 이민자사회통합센터 현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초 법무부로부터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서울 제2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 숭실대 국제교육원(원장 강기두)은 향후 2년간(2015년 12월까지) 인근 6개 일반 운영기관(한국이주노동자복지회, 가산종합사회복지관, 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 안양시 비산종합사회복지관, 총신대 산업교육학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의 학사 및 교육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하게 된다고 숭실대는 밝혔다.

plat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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