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영인
브라질 생산현장 찾은 구자열 LS회장
뉴스종합| 2014-04-08 11:53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유럽, 북ㆍ남미, 아시아 등 산업 현장을 발로 뛰며, 경기 침체 속 지속성장을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구자열(가운데) 회장이 6일(현지시간)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가루바시에 위치한 LS엠트론 브라질법인을 방문해 류정수 트랙터 브라질법인장(왼쪽), 이광원 기계사업본부장(부사장) 등과 함께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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