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상한가 속출…급등주 단기 매매로 월 500만원 수익 거뜬!
뉴스종합| 2014-04-08 11:22

“문자메시지보고 바로 매수했는데 조금 지나니 상한가가 되더군요. 무서워서 바로 팔았더니 그 담날도 또 급등했네요. 전문가 리딩따라야 했는데 아쉽네요.”

헤럴드원 문자서비스 유료회원 김덕호(42)씨는 문자대로 매매한지 1주일 만에 남긴 체험담이다. 그 후 김 씨는 전문가 말대로 그대로 매매를 했는데 3개월이 지난 후 꿈에도 그리던 원금 5000만원을 거의 다 회복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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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원은 헤럴드경제와 엑스원이 만들어 낸 문자메시지 종목 추천 서비스로 핵심 종목을 추려서 문자메세지를 통해 매수부터 매도까지 책임지로 리딩하는 서비스다. 종목 적중률이 90%가 넘고 있으며 손실은 최소화, 수익은 극대화 전략으로 회원 계좌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헤럴드원 운영팀장은 “국내 최정상 전문가를 영입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바쁜 직장인과 주식 초보 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럴드원 에서는 서비스 검증을 위해 3일간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휴대폰 번호만 남기면 익일부터 문자메시지로 핵심 추천주를 보내준다고 하니 무료체험으로 작은 수익이라도 먼저 내보는 편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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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핫 이슈 종목은 에넥스, 키이스트, 인트로메딕, 신일산업, 우전앤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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