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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전략 MMORPG '마신' 티스토어·구글플레이 출시
게임세상| 2014-04-08 10:38
 

   

인크로스(대표 이재원)의 디앱스게임즈는 모바일 3D MMORPG 신작 '마신 : 반고의 후예(이하 마신)'를 티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마신'은 다양한 소환수를 수련하면서 전투력을 키우는 턴 방식의 소환전략 MMORPG로, '전투시점' 변경을 통해 소환수들의 화려한 스킬 효과를 다각도에서 감상하는 즐거움을 준다.
110여종의 소환수와 500여개의 퀘스트 외에 낚시, 정원 시스템 등 방대한 컨텐츠를 기반으로 소환수를 육성하는 재미와 PvE, PvP 전투 및 길드시스템, 실시간 월드보스전, 자동 전투의 편의성까지 고루 갖췄다.
특히 상대에 따라 소환수 진영을 달리하여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마신'은 출시를 기념해 지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소환패를 지급하고, 길드원을 많이 모은 길드를 선정해 문화상품권 및 길드화폐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상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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