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일정
한국프랜지, 계열사에 311.6억 채무보증 결정
뉴스종합| 2014-04-15 15:20
한국프랜지공업은 계열사 서한이앤피에 대해 311억67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7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17년 4월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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