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0일(일) 오전 11시에 전주 화산교회 부활절 예배행사에서 진행되며, ‘주님 부활하셨다’ 등 찬송가 6곡의 반주가 오로지 엘렉톤만을 통해 연주될 예정이다. 엘렉톤은 수십 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단 한 명의 연주자가 구현할 수 있는 최첨단 디지털 건반 악기로서 오직 야마하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교회지원팀 박수련 팀장은 “교회 예배와 찬양의 전체 반주를 엘렉톤만으로 하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전국에 있는 교회를 방문해 이와 같은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교회지원팀(02-3467-33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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