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은 지난 21일 ‘앙큼한 돌싱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앙큼한 돌싱녀’가 오늘 마지막 회로 끝나는데 정말 아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엘은 “시간이 더 있었으면 모든 분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을 텐데 너무 빨리 끝나는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앙큼한 돌싱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인피니트도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앙큼한 돌싱녀’ 마지막회는 오늘(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