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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돌’ 인피니트 엘, 종영소감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다”
엔터테인먼트| 2014-04-24 15:18
그룹 인피니트 엘이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엘은 지난 21일 ‘앙큼한 돌싱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앙큼한 돌싱녀’가 오늘 마지막 회로 끝나는데 정말 아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엘은 “시간이 더 있었으면 모든 분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을 텐데 너무 빨리 끝나는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앙큼한 돌싱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인피니트도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앙큼한 돌싱녀’ 마지막회는 오늘(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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