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산역 초입에 위치해 부산을 빠르게 누리며 생활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는 프리미엄 입지
- 최고 7.43:1의 청약경쟁률에 전 타입 순위 내 마감, 5개중 2개 타입은 1순위 마감~ 인기몰려..
- 양산신도시 최초, 단지 내 별동학습관에서 ‘자기주도학습 영어도서관․부산대 평생교육원 프로그램’ 적용
지난 21일 금융결제원에서 발표된 청약결과에 따르면, 반도건설의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가 우수한 청약결과를 보였다. 최고 7.43:1, 평균 2.48:1의 청약결과를 기록한 이 아파트는 5개 전 타입이 순위 내에 마감하였으며, 그 중 2개 타입은 1순위에 청약접수를 마감했다. 부산지역의 전세난과 더불어 최근 분양한 단지보다 3.3㎡당 약 100만원가량 저렴한 분양가인 3.3㎡당 평균 720만원대(최저 665만원~)에, 중도금이 전액 무이자로 책정되어 더욱 눈길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는 양산신도시 최초로 단지 내에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과 더불어 전문적인 교육기관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입주자들에게 제공하는 등, ‘신개념 교육특화아파트’라는 컨셉으로 부산․양산지역의 맹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변의 교육환경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석산초등학교와 중학교(예정)이 위치하여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여기에다가 '신개념 교육특화 아파트'답게 단지 내에 단순히 공부뿐만 아니라 체육활동이나 성인들의 자기계발학습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단지 내 별동학습관에 자기주도학습과 영어도서관을 연계한 국내 최대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인 '와이즈리더'를 도입하여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재레벨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부산대 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입주민을 즐거운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을 고려하여 전문강사진의 다양한 문화강좌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이 외에도 단지 내에 조성되는 풋살경기장에서 만들어 FC경남과 함께 ‘단지 내 어린이 축구교실’을 선보인다. GFC Dream 어린이 축구교실은 '남양산 반도유보라 5차' 아이들의 체육활동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할 필요 없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남FC의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드리블, 패스, 슈팅 등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사설 축구교실은 있지만, 분양단계에서부터 축구교실 운영을 확정지은 경우는 부산, 경남지역 첫 사례로 평가된다.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 초입에 위치하여있어, 지하철 네 정거장만 거치면 부산 금곡역에 닿을 수 있기 때문에 부산생활권이 가능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단지 앞 석산 인도교가 확정되면서 도보로 약 5분이면 빠르게 남양산역까지 닿을 수 있다.
정당계약기간은 4/30(수)~5/2(금)이며,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인근인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38번지(구.양산 반도유보라 4차 모델하우스 위치)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