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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작명을 이용한 개명으로 제 2의 인생 열풍
뉴스종합| 2014-04-28 16:01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게 되는 이름은 평생을 두고 불리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을 평생 가져가며 그 의미를 새겨보는 것이 중요시 여겨지던 풍토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생활 반경이 넓어지고 다양해지면서 이름이 가지는 의미가 가족적인 단위에서 사회적인 단위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름을 새롭게 작명하고 개명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이제는 그리 낯설지 않다. 그리고 가족생활과 사회생활이 뚜렷이 구분되면서 필요에 따라 본명과 가명, 혹은 예명 등과 같이 2개 이상의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도 흔히 볼 수 있다.

국내 유명한 작명소인 정수역학연구소 정수 원장은 정수특별작명법(鄭秀特別作名法, 특허청서비스표출원 41-2014-0016441호)을 통해 개개인의 맞춤 특별작명과 개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똑같은 사주(四柱)라도 부모, 혹은 태어난 지역과의 궁합에 따라 수 십 개의 이름이 생겨날 수 있다. 특별작명은 이렇게 다양한 가능성을 오랜 시간 동안 수치화하여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이름을 찾는 작명법이다.

각자의 이름에는 사연이 있다는 철학으로 역학을 이어가는 정수 원장은, 이름을 통해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고, 맑은 정신과 신체 건강, 그리고 미래의 복을 함께 얻을 수 있다고 자부한다.

정치, 연예,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정수 특별작명을 통한 작명 개명으로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으며, 서울, 부산, 인천 등 대도시에서 방문상담을 위해 문의를 하고 있다.

무료 작명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여는 철학관과 달리, 사주와 궁합 풀이 이후 이름을 짓는 특별작명법 특성상 하루 5명 상담으로 제한을 두고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한 예약이 필요하다.

정수역학연구소
www.sajuname.com
1661-0805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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