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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헤이스팅스, 2억9840만 달러 해외GDR 발행 관련 주간사단 자문
뉴스종합| 2014-04-30 17:17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대표적인 글로벌 법률회사인 폴 헤이스팅스는 30일 기업은행(IBK)의 2억9840만 달러 규모 해외 주식예탁증서(GDR) 발행과 관련해 주간사단에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의 해외 주식예탁증서(GDR)는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됐으며 원주는 한국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다. 이번 거래와 관련하여 폴 헤이스팅스 서울사무소에서는 김동철ㆍ유영환 미국법자문사와 강원석 영국법자문사가 참여했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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