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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투자로 최대수익 낸다, 마곡 최저분양가‘마곡에비앙’주목
부동산| 2014-05-02 11:42

▶ 1억 천만원대, 더블역세권에 보타닉 조망권 확보, 럭셔리 에코의 명품 공간 제공!

요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대세는 오피스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발호재가 확정된 지역은 배후수요가 탄탄해 수익률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서울에서는 마곡지구가 이에 해당된다. 서울의 마지막 기업도시인 마곡지구는 대규모 개발호재는 물론 생활여건도 빠지지 않는다. 이 곳에 분양중인 오피스텔 중 경쟁력 있는 분양가와 교통입지, 자연 조망권, 실내 설계의 차별성까지 갖춘 곳이라면 분양 열기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다.

이에 최근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용지 C16블럭 4록트에 들어서는‘마곡에비앙’오피스텔의 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총 분양가 1억 천만원대의 마곡지구 내 최저분양가로 투자 부담을 최소화한 알뜰한 분양가격이 투자포인트. 최소 투자로 최대 수익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마곡지구는 총면적 3.665.086㎡의 부지에 상암 DMC의 6,5배 규모로 들어서는 미래 첨단지식산업단지로 국제적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트 지역이다.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유수의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가 확정된 상태이다.

첨단 융복합기술 R&D센터와 업무단지와 대학과 연구소의 기술 산업단지 및 배후 주거단지가 종합적으로 개발 될 예정으로 호재도 많다.

이 곳에 들어서는 기업체와 연구소 등 상주하는 종사자수 16만 명에 유동인구까지 합치면 약 40만 명 정도의 대규모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대규모 배후수요 덕분에 안전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마곡지구 내 분양중인 오피스텔의 인기가 식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교통조건도 탁월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도보로 3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9호선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자리한다. 강남과 여의도, 광화문, 상암, 김포공항 등 중심업무지구와도 빠르게 연결된다.

여의도공원 면적의 두 배(49만 여㎡) 규모로 조성되는‘보타닉파크’는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를 이어주는 친환경 녹지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과 NC백화점, 김포공항 아울렛, 이마트, 이대 의과대학 및 종합병원 이전 등 생활기반시설도 잘 갖춰질 예정이다.

내부설계도 차별적이다. 290cm의 층고 설계로 욕실 천정 부위에 최대 3.3㎡에 이르는 α공간을 확보, 대형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최신형 비데(무상 제공)와 삼성가전제품, 한샘브랜드, 강화마루, 실크방염벽지 등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친환경 자재로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이 오피스텔은 연면적 8,183㎡에 지하4층 ~ 지상 10층 규모로 총 150세대로 구성된다. 원룸형A, B타입, 분리형 C타입, 총3 가지 타입으로 실내 구조는 A type 47.28㎡, B type 48.62㎡, C type 65.40㎡ 로 다양하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등촌동 684-1 에이스테크노타워 기업은행 2층에 위치한다. 로열층 선착순 호수 지정 중으로 전화예약 방문 시, 편하고 상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3663-4208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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