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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598회 1등 16명중 서울ㆍ부산 ‘싹쓸이’
뉴스종합| 2014-05-19 07:56
[헤럴드생생뉴스] 로또598회차 1등 당첨자가 16명이나 탄생한 가운데 서울과 부산지역에서 싹쓸이했다.

지난 17일 추첨이 실시된 제 598회차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4, 12, 24, 33, 38, 45 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다.

1등은 총 16명으로 1인당 8억 3399만 8594원을 받는다. 2등은 총 50명으로 1인당 4447만 원 가량을 수령할 수 있다. 3등은 총 2053명으로 1인당 108만 원 가량의 당첨금을 받는다.

특이한 점은 이번 회차 1등 중 서울지역에서 6명, 부산에서 4명이 무더기 당첨됐다. 또한 11명이 수동으로 당첨돼 눈길을 끝다.

▲[사진 제공=테마있는 명소]

당첨금은 1등은 농협은행 본점, 2·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 4·5등은 일반판매점과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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