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토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 SK텔레콤과 한국 후지쯔가 손을 잡았다. 양 사는 26일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스마트 스토어 사업모델 개발 및 시장확대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SK텔레콤이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스마트 스토어 부가서비스와 한국 후지쯔가 보유한 소매 관련 결제, 통합 솔루션을 결합하는 내용이다. 이명근(왼쪽 네번째) SK텔레콤 기업사업 부문장과 박제일(다섯번째) 한국후지쯔 대표이사 등이 체결식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