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횡령 혐의에 약세
뉴스종합| 2014-05-27 10:00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가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약세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오전 10시 현재 1050원(3.93%) 내린 2만5650원에 거래됐다.

회사는 26일 장 마감 뒤 “대표이사의 횡령과 관련, 서울남부지검의 압수수색을 받았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나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공시했다.

thle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