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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딸 홍화리, 새로운 ‘시구 여신’ 등극? “투구폼 예술”
엔터테인먼트| 2014-05-30 20:14
[헤럴드생생뉴스] 두산 베어스 홍성흔의 딸 홍화리가 생애 두번째 시구를 했다.

홍화리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롯데전에 앞서 아빠 홍성흔이 주장을 맡고 있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나와 시구를 했다.


홍화리 양은 최근 KBS 2TV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고 있다. 홍화리 양이 시구하는 것은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다.

홍화리 시구에 네티즌들은 “홍화리 시구, 새로운 시구여신 등극” “홍화리 시구, 투구폼이 예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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