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푸푸게임"을 통해 사상 최다 여신 RPG '여신연맹'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를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여신연맹'은 여신의 봉인으로 혼란에 빠진 세상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여신들을 구출하는 영웅들의 모험을 다루고 있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여신을 수집하고 함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여신 시스템'과 캐릭터의 외형을 꾸밀 수 있는 독특한 '코스튬 시스템'이 특징인 판타지 RPG 게임이다.

또한, '여신연맹'은 화려한 그래픽과 최고의 사운드로 제작된 웹게임 RPG로 캐릭터의 상황에 따라 지형과 주변 효과가 달라지는 생동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엔피게임즈 김지호 PM은 "'여신연맹'은 위험에 빠진 아름다운 여신들을 구하기 위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게임이다"라며 "여러분의 상상력을 자극할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