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라네즈 ‘워터뱅크 바’ 가로수길 오픈
뉴스종합| 2014-06-09 14:25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라네즈는 라네즈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워터뱅크를 체험해볼 수 있는 뷰티 팝업 스토어 ‘워터뱅크 바(Water Bank Bar)’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지난 6일 문을 연 라네즈 ‘워터뱅크 바’는 피부 속부터 스스로 촉촉해지는 2014 라네즈 NEW 워터뱅크를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이다. 라네즈 워터뱅크 바에서는 라네즈의 워터뱅크 히스토리 영상 상영 및 워터뱅크 뷰티 클래스, 수분 방울을 형상화한 포토 미디어 아트 월, 히스토리 워터 시음 등을 통해 오감으로 다양하게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글로벌 워터뱅크 매니아들의 추천 제품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의 투표를 통해 한정판 제품 제작 예정인 아이디어 포 뷰티 투표 이벤트, 다양한 경품이 걸려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2014 라네즈 NEW 워터뱅크는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하이드로 이온 미네랄 워터가 천연보습인자를 깨워 스스로 수분을 만들게 하는 수분 라인이다.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천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한 라네즈의 워터뱅크 라인은 지난 4월, 새로워진 보습기술로 8배 강력해진 새로운 보습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oh@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