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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정문 앞 임대 완료된 안전한 코너상가, 동탄세비앙
부동산| 2014-06-10 11:41

부동산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 완화가 더해지며 과거 몇 년간 얼어붙었던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정부는 올해 내수활성화를 위해 부동산시장을 주목하고 있는데 부동산 매매활성화 방안을 비롯 부동산 대책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 부동산 투자는 투기성 부동산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완전히 넘어온 상황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상품으로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가 이뤄 지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가장 중요한 임대 수요가 얼마나 확실한 지역인지 확인해보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삼성반도체 정문 앞 위치한 동탄세비앙 상가의 경우 1,2층 23개 점포가 임대 완료된 상태로 점포 위치에 따라 임대료가 월 270~350만원 선으로 맞추어져 있어 실투자금 2억 원대로 연 7~8% 이상의 고수익을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

이 지역은 기흥캠퍼스, 화성캠퍼스, 삼성DSR타워, IT단지, 삼성협력업체, 한림대 병원 등 약13만 명의 상주인구 및 협력, 하청업체의 유동인구까지 더해지면 임대수요가 넘쳐난다. 반면 상가점포는 한정돼 있어 상권이 포화상태라 임차인들이 줄을 서고 있다는 게 인근 공인중개사의 말이다.

현재 일반분양이 완료된 상황이고 회사에서 보유한 일부 점포를 분양하고 있어 서둘러 상담을 받는다면 임대가 완료된 수익률 높은 상가점포를 보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분양문의)1899 – 991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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