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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원어민, 한국인 조교와 함께하는 종로YBM 토익 스피킹 인기
뉴스종합| 2014-06-16 14:26

과거 영어 공부는 리딩과 리스닝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읽고 해석하는 능력만 갖춰도 사회적인 경쟁력이 있었던 시대였다.

리딩과 리스닝을 테스트하는 토익은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던 시험이고, 실제로 공인어학능력 점수로 토익이 많이 애용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토익 고득점자가 늘어나고, 사회적으로도 리딩과 리스닝 뿐 아니라 스피킹 능력이 중요시 되면서 토익스피킹이 경쟁력 있는 어학능력점수로 주목받고 있다.

외국어학원이 몰려있는 종로에 위치하고 있는 종로YBM은 토익스피킹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처음 토익스피킹을 준비하거나 영어공부에 손 놓은지 오래 된 경우의 사람이라면 강좌 선택에 있어서 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KAREN강사의 비타민 토익스피킹은 ‘ETS 토익스피킹 채점방법’ 과 지식을 통해 좀 더 정확하고 쉽게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비타민 토익스피킹의 특별함은 원어민 조교와 한국인 조교를 통해 수업과 스터디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열정적인 강의로 학생들의 몰입도와 집중도를 높여서 지루할 틈이 없는 수업을 만들고, 매일매일 복습+핵심문장 TEST를 거쳐 꼼꼼한 피드백을 통해 낙오자가 없는 수업으로 유명하다.

KAREN강사는 “타이트한 계획표에 따라 철저한 복습과 꼼꼼한 숙제검사를 통해 토익스피킹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학생이라도 수업을 바로 따라올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영작훈련, 영어면접, 체계적인 스터디, 말하기 트레이닝을 통해 단기간에 토익스피킹을 준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비타민 토익스피킹을 들었던 학생의 90%가 레벨 6, 7이상을 획득한다고 한다. 수업을 수강했던 한 학생은 “비토스 2주 수업 듣고 레벨 6를 받았고, 한 달 더 수강 후 레벨 7로 졸업했어요” 라며 “실제로 시험 때 비토스 교재에서 봤던 문제가 굉장히 많이 나와서 놀랐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종로YBM 비타민 토익스피킹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http://cafe.naver.com/bunnykare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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