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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공부의 시작, 효과적인 ‘13일 완성 목표 어셔 토플단어장’ 선택부터!
뉴스종합| 2014-06-16 16:52

토플 공부를 비롯한 모든 영어 공부의 시작은 어학암기부터라는 사실은 이미 진부한 얘기라 할 만큼 단어 암기의 중요성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시중의 토플 단어장들은 2006년 iBT토플이 시작되고 난 직후에 만들어진 후, 그대로 과거의 판을 유지하고 있다.

토플 전문 어셔 어학원의 경우, 2011년 9월 ‘토플 단어 13일 완성’ 신간책을 낸 후, 불과3년 사이, 개정 증보판 2쇄를 찍어내고, 지난 5월 개정 증보판을 발행하면서, 최근 문제 출제 경향을 가장 잘 반영한 교재로 평가받고 있다.

토플 과목 중 가장 한국 학생들이 쉬워하면서도, 의외로 만점을 잘 받지 못하는 리딩과목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어휘암기의 피로감이다.

이에 어셔어학원은 총 2,600개에 이르는 토플 단어를 하루 200개씩 외워서 13일 만에 책 한권을 암기하되,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까지 통합형으로 준비하고자 반드시 발음을 듣고, 스펠링과 품사, 뜻까지 적으며 눈으로만 외우는 단어암기의 피해를 줄이도록 진행 중이다.

또한 학생들의 중간 포기를 막기 위해 국내 최초로, 단어 전담 매니저 제도를 통하여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튼튼한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 어셔어학원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 전했다.

한편 어셔 어학원은 토플 실전서 부분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어셔 파이널 테스트(USHER FINAL TEST)를 직접 편찬하면서 학생들에서 더 최신 경향의 난이도 놓은 문제를 다뤄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최근 온라인 강의를 메가 잉글리쉬와 합작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토플 스파르타 어학원답게, 학생들이 재미를 느끼며 공부할 수 있도록 메타인지( meta recognition) 법을 도입한, 스터디 공부법을 학생들에게 지도하여 높은 성취도를 이끌어 내며, 저가 정책을 유지하는 것과 반대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전략을 취하고 있다. 대신 꾸준히 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는 월말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물심양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총 지급액이 4억 3천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어셔 어학연구소에서 만든 실전 학습 프로그램과,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ush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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