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리홈쿠첸의 ‘스마트한 소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특판영업팀 소속 직원 5명은 이대희 대표와 삼성동 본사 회의실에서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각자의 아이디어와 비전을 나눴다.
17일 서울 삼성동 리홈쿠첸 본사에서 열린 첫 번째 도시락 토크 행사에 참가한 이대희 대표(아랫줄 가운데)와 특판영업팀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대희 리홈쿠첸 대표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는 소통 채널의 구축은 필수”라며 “도시락 토크를 포함,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활력있는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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