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정책 일반
5월의 공정인에 경인운하 담찰 조사 노태근 사무관 등 4명 선정
뉴스종합
|
2014-06-24 07:40
[헤럴드경제 = 하남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인운하사업 입찰에서 사전에 공구를 배분하고 들러리 담합을 한 13개 건설사를 적발ㆍ제재하는데 기여한 카르텔총괄과 노태근ㆍ김홍근 사무관, 이병남ㆍ신명록 조사관을 5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신명록, 이병남, 김홍근, 노태근
이 사안은 초대형 국책사업인 경인운하사업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담합 행위를 적발한 것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나눠먹기식 입찰담합의 실체를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airinsa@heraldcorp.com
랭킹뉴스
"강형욱 나락 보낼 수 있어…배변봉투에 스팸 담아 명절선물" 추가 폭로 나왔다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순간포착” 210만번이나 본 영상…충격적 진실, 누가 왜[종합]
“김호중, 3년 뒤 구설수”…‘이선균 수갑’ 예언했던 무속인, 과거 발언 재조명
마동석, 청담동 고급 주택 43억 현금 매입…알고보니 부동산 '큰 손'
[단독] KBS교향악단, ‘음주 뺑소니’ 김호중 ‘슈퍼 클래식’ 공연 빠진다
38살 연상男과 결혼한 20대女…‘웨딩 앨범’ 뒤지다 경악했다, 인니서 무슨 일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