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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 전국 대리점ㆍ백화점서 최고 50% 여름할인
뉴스종합| 2014-06-25 07:58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다음달 27일까지 최대 50% 깎아주는 ‘여름맞이 빅세일’ 행사를 한다.

이 회사는 지난 24일부터 전국 대리점과 백화점에서 동시에 20∼50%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 여름철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식기, 수출 상품 뿐 아니라 초특가 홈세트, 예단세트, 세계적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 등 1000여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최고급 제품인 프라우나(PROUNA)는 최초로 20% 할인 판매 중이다. 이밖에 각종 선물세트, 어린이식기, 리빙브랜드 리한 제품 등도 할인하고 있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1943년 창업 이래 정직하고 윤리적인 기업활동을 하며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71년 간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여름맞이 빅세일을 한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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