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기찬 병원, 방문검진, 지역 봉사활동 등 활발한 지역 지원 사업
 
고양시에 소재한 활기찬 병원(원장 문진웅)이 사단법인 예은사랑봉사대(이사장 김갑훈)와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사)예은사랑봉사대는 비영리봉사단체로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삶의 희망고취와 봉사자들에 대한 봉사교육 및 활동으로 아름다운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서 노력하는 단체이다.

활기찬병원측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서 봉사대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봉사자들과 더불어 나눔을 토대로 적극적인 의료혜택을 펼치며, 봉사활동의 전 국민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자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활기찬 병원이 다양한 지역 지원사업과 의료지원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활기찬 병원은 고양시 지역 척추관절 환자들의 통증 없는 삶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것. 특히 의료서비스에 취약한 독거 노인계층과 장애우를 위한 의료지원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일산 활기찬병원 문진웅 대표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서 활기찬병원과 (사)예은사랑봉사대와 함께 어르신들과 다문화 가정, 장애우 등 소외계층에 삶의 희망을 주는 의료봉사활동 및 의료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활기찬병원은 이밖에도, 고양시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여 노인복지를 위한 무료 건강상담과 의약품 지원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활기찬병원은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제는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나눔봉사를 위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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