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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하여 대출자격 확인 후 고금리 대출이자 절감하세요
뉴스종합| 2014-06-30 21:45

 

정부에서 정하는 대부업체의 법정 최고 금리는 연34.9%, 하지만 이 규정을 지키지 않고 40%대의 금리 이자를 받는 곳도 많다. 이런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 채무를 저금리대출로 전환하는 햇살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알아보는 사람들은 점점 많아 지지만 그에 따르는 규정도 점점 심해져 승인이 잘 안 떨어지고 있는 것도 문제다. 이런 시점에 서민지원자금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저신용자나 저소득자 서민들에게도 최소한의 심사기준만으로 햇살론 승인을 내어주는 곳이 있어 그에 따른 문의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햇살론으로 기존 신용대출을 전환하면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을까? 알기 쉽게 실제 승인사례를 예로 들어본다.

한 달에 월170만원을 수령하는 직장인 A씨는 월 급여 수령액으로는 생활비도 빠듯하여 현금서비스로 돌려 막기를 하다 보니 신용등급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배우자와 자녀도 2명이 있어 월급여로 한달 생활비로도 벅찬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매달 다가오는 이자부담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다. 대부업체에서 총 2천만원을 대출받아 매달 이자로만 월60만원이 나가는 상황을 반복하다 햇살론을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다. 햇살론으로 2천만원을 전환하니 월평균이자가 9만원대로 줄어들게 되어 A씨는 숨통이 확 트이게 되었다. 물론 A씨처럼 대환을 위해 신청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계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은 추가 생계자금까지도 지원한다.

이와 같은 파격적인 금리인하 혜택을 주는 햇살론은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국민행복기금과 함께 4대정부정책 서민지원상품 중 한가지이며, 대부업체에서 연20~40%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저신용, 저소득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상호금융기관(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햇살론 대출자격은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도 저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정부정책 신용대출상품이다.

햇살론은 대환자금2천만원과 생계자금1천만원을 합해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연8.4% ~ 10.8%까지다.(2014년6월기준) 한 예로 1천만원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 4만85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단 보증보험료 연1%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방문 없이 모든 접수나 심사가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방문 없이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출장진행의 경우 약 4~5일정도가 소요된다. 최종 승인 시 계약서 작성은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방문이 어렵다면 전국 무료출장대출서비스를 시행 중이므로 전국 각지의 무료지원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http://www.haetsalloanss.co.kr)로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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