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신한금융 찾은 美대학생들 “한국 금융 배우러 왔어요”
뉴스종합| 2014-07-01 11:38
미국 존슨앤웨일즈(Johnson & Wales)대학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 신한금융지주 회의실에서 한국 금융산업의 현황 및 신한금융그룹의 역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 대학 학생들은 올해로 8년째 신한금융을 방문하고 있으며, 위기를 기회로 받아들이는 신한금융의 노력에 공감했다. 신한금융은 2005년 하버드대 MBA 과정에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의 M&A 사례’가 케이스 스터디로 채택되면서 해외의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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