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주영 “사고의 진상 철저히 규명 개선책 마련 최선”
포토&영상| 2014-07-01 15:15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임시회) 세월호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기관보고에서 이주영해양수산부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해수부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이번 사고의 피해자와 그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사고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각종 개선책을 마련하는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길동기자.g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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