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김밥 브랜드 바푸리 숯불김밥이 무서운 성장세로 100호점을 돌파했다. 홍대 직영점을 필두로 서울, 경기, 부산, 광주, 충정 등 주요 상권의 오픈하는 매장마다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러졌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러한 결과는 바푸리 숯불김밥 본사 (주)BPR의 차별화된 전략과 홍보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바푸리김밥은 전국의 특산품 중 좋은 재료만 선별해 만든 음식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걸 맞는 매장분위기 또한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김밥전문점 바푸리는 본사의 직영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어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고 특화된 메뉴취급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 동안의 김밥프랜차이즈에서 탈피, 김밥집의 푸드카페화에 따라 메뉴의 고급화 및 차별화, 커피와 음료 등을 추가하고 모든 식재료의 좋은재료, 좋은 음식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바푸리 숯불김밥의 성공요인 중에는 1년에 2회(하계메뉴, 동계메뉴) 신메뉴 개발도 들 수 있다. 업체 측은 “1년 내내 같은 메뉴만 판매하는 일반 김밥전문점과 달리 메뉴의 변화를 주어 내방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아지면서 전국 각 지역에서 높은 매출의 유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매장 분위기 또한 내부인테리어 외에 아웃테리어 및 간판 등 외관공사에 심혈을 기울여 매장을 지나는 고객들의 관심과 시선을 사로잡는데 주력했고, 이는 고객들의 매장 유입율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바푸리 관계자는 “앞으로 본사의 대규모 마케팅 지원이 있을 예정이며, TV CF나 온라인 마케팅 등은 이미 시작 되고 있다. 소비자뿐 아니라 예비창업주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김밥창업시장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푸리김밥의 성공창업정보는 바푸리 숯불김밥 홈페이지(www.bapuri.co.kr)와 전화문의(1544-7253)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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