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7일부터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고객교육센터 14층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저는 HTS 초보인데요’ 특강을 5일 과정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 교육은 한국투자증권 고객 교육팀에서 초보투자자들의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HTS 활용법에 대해 쉽게 풀어 강의할 예정이다.

한정모 고객센터장은 “이번 특강 교육은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실제 주식거래에 필요한 HTS 화면 및 활용방법을 제공해 투자자의 장세 대응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저는 HTS 초보인데요’ 특강은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가능하며,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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