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비타민씨 1000㎎’
문제는 비타민C가 사람의 체내에서는 자연적인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외부로부터의 섭취가 필수라는 점. 최근에는 1000㎎ 이상의 고함량 비타민을 하루 한 번 섭취하는 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비타민C는 고함량을 섭취하더라도 필요한 만큼만 몸속에서 사용되고 나머지는 체내로 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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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비타민C1000mg’<사진>은 순수 고함량 비타민C 제품으로, 엄격한 제조과정과 품질관리로 생산된다. 식약처로부터 명확한 효능효과를 부여받은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수 있다. 습기에 약한 비타민C 특성을 고려해 PTP 포장재를 사용, 산화 현상을 개선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