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예진 “해적역활 부담감이 많았다”
포토&영상| 2014-07-23 16:49
23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석훈 감독, 이하 해적)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손예진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배우 김남길, 손예진을 비롯해 유해진, 이경영, 오달수, 김태우, 박철민, 신정근, 김원해, 조달환, 이이경, 설리(에프엑스) 등이 출연하는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액션을 그린 영화다.

영화 ‘해적’은 8월 6일 개봉한다.


윤병찬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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