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와 전통 빚는 사찰법주
헤럴드경제| 2014-07-24 11:51
송화백일주는 선녀가 내려와 마셨다는 수왕사의 깨끗한 물로 씻어낸 쌀을 술로 빚는다. 모악산 인근에서 매년 한두 번 윤사월에 산 전체가 송홧가루로 넘치는 시기 직전 송홧가루, 송순, 솔잎 등을 채취하기 때문에 송화백일주는 정성으로 빚는 술이라 할 수 있다. 송화백일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063-221-7047나 홈페이지 www.songhw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화양조-명인지정품목 : 송화백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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